[Y-STAR] Hope tv. Goodwill Ambassador (씨스타, 희망 TV 홍보대사 위촉 '각선미 눈길')

iHQ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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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가창력을 지닌 보컬형 걸그룹 씨스타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희망 전도사로 나섰습니다.

지난 7일 열린 [희망TV SBS]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인데요.

화이트 블라우스에 셔링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낸 리더 효린은 팀의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현장음: 효린]

안녕하세요. 씨스타입니다.

[현장음: 효린]

Q) 홍보대사가 된 소감은?

A) 저희가 지역 아동 센터 오케스트라를 돕고 또 아프리카의 희망 학교 짓기도 꼭 동참할 것을 약속드리고요. 앞으로 정말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줄 아는 그런 씨스타가 되도록 할테니까요.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유는 타이트한 네이비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고, 블랙 드레스를 입은 보라는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모았는데요.

다솜은 화이트 계열의 미니슈트 차림으로 모던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홍보대사로 나선 씨스타!!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전하는 예쁜 모습 [생방송 스타뉴스]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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