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그룹 샤이니가 지난 20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3천여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습니다.
특히, 민호는 눈빛 하나로 3천여 명의 팬들을 매료시켰는데요.
[현장음: 전현무 아나운서]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귀여운 눈빛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수트 패션으로 성숙함을 표현하면서도 형형색색의 컬러감으로 개성 넘치는 화려한 무대까지! 역시, 샤이니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현장음: 온유]
저희 샤이니가 정규 3집 앨범으로 돌아왔잖아요. 정규인 만큼 한국에서 활동 많이 많이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 많이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특별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며 타이틀 곡 [드림걸]로 3집 활동에 시동을 건 샤이니! 앞으로도 환상적인 무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