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유진과 이정진의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하며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보다 2.6% 상승해 28.5%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차화연이 '이정진을 사위로 절대 줄 수 없다'며 전인화에게 물세례 퍼부어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백년의 유산]은 개성 강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힘입어 동 시간대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