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23일 4년 만의 신보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로 컴백합니다.
'그레이트 웨이브'는 신승훈을 대표하는 발라드 곡은 물론 브리티시팝,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접목된 앨범인데요.
지난 4년 동안 곡 작업에 매진해 온 신승훈은 최근 모든 곡의 녹음을 완료, 현재 후반 작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신승훈은 컴백 이후 오는 11월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