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manager of Park Yongha is given 8months sentence (고 박용하 매니저 이 모 씨, 징역 8월 법정 구속)

iHQ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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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하의 매니저였던 이 모 씨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의 혐의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5일 '고 박용하 명의의 예금청구서를 위조해 돈을 인출하려 하고, 고인의 회사 물품을 가져간 혐의로 이 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재판부는 이 씨가 계속 증언을 바꾸는 등 진술에 대한 신빙성이 낮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이 씨는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자신이 갖고 있던 고인의 도장을 이용해 2억 원을 인출하려 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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