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ow do actresses maintain their beauty?(루비족 김성령 김희애 황신혜, 매력적인 외모 관리의 비결은)

iHQ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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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4~50대 미모의 여배우들의 인기와 함께 생겨난 신조어가 있습니다.

바로 루비족이라는 말인데요.

루비족은 신선함과 비범함, 아름다움과, 젊음을 뜻하는 알파벳의 첫 글자로 조합된 신조어입니다.

루비족 여배우들의 매력적인 외모관리 비결을 화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인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첫 회 평균 시청률 10.5%을 기록 할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만 46세인 김희애와 만 42세 이미연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두고 찬사가 이어졌는데요.

네티즌들은 '피부 관리 비법이 뭐냐?', '민낯을 해도 자신감 있는 미모의 여배우들',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올해 나이 만 46세이자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성령은 특유의 세련미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40대 여성의 롤 모델로 등극했는데요.


[현장음: 김성령]

너무 많이 물어보시는데 돈을 주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하하 돈 받고 가르쳐 드리려고요


김성령은 최근 하이틴 로맨스를 표방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탄이 엄마'로 출연!

몸매는 물론이요, 패션, 메이크업, 헤어 등 그녀의 스타일링 모두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가가하면 나이를 잊은 배우 황신혜는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는 물론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표독스러운 악녀 연기를 펼쳐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현장음: 황신혜]

참 힘드네요 이렇게 강한 역할을 하려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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