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Bum & Moon Keunyoung come to Korea together after Europe tour(김범 문근영, 손잡고 귀국)

iHQ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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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문근영의 달달한 기내 목격담이 화제입니다.

1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김범-문근영 커플!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웠다는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유럽여행을 떠났는데요.

열애 사실이 알려진 것 역시 이들의 유럽 여행 목격담이 들려오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여가 지난 지난 25일,

여행을 마친 김범-문근영 커플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는데요.

두 사람의 귀국 소식에 공항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김범-문근영 커플은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에도 당당하게 손을 잡은 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두 사람은 다양한 커플아이템으로 부러움을 샀는데요.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와 나란히 맞춘 검은색 운동화 그리고 블랙 재킷에 매치한 그레이 컬러의 후드 티셔츠까지 여느 20대 커플 못지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김범은 몰려든 취재진에 힘겹게 공항을 빠져나가면서도 문근영을 에스코트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또 하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또 있습니다.

이들의 귀국 당시 기내 목격담인데요.

김범-문근영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한 승객은 '두 사람은 약 12시간의 비행동안 쉴 새 없이 수다를 떨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을 잡기도 하고 뽀뽀도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도 나누는 모습이었다'며 김범-문근영 커플의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열애 사실 인정 후 당당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김범-문근영 커플!

꼭 잡은 두 손 놓지 마시고요~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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