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이 14세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해외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23일 ''욘사마'의 연인은 27세, 170cm의 한국대기업 영양(令孃)'이라는 제목으로 배용준의 열애설을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알게 된 여성과 서로 호감을 갖기 시작해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11월 28일에는 여자친구와 동반 여행을, 12월 1일에는 도쿄 근처에서 쇼핑을 했고 12월 4일에는 커플 모자를 쓰고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