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동해-은혁이 부드러운 겨울 남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신곡 [아직도 난]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됐는데요.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의 두 남자와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평소와 다름없이 유쾌한 모습 그대로였는데요.
인터뷰 하는 은혁의 뒤에서 장난을 치기도 하고요.
[현장음: 은혁]
런던의 비싼 해가 떴습니다 빨리 좋은 그림을 많이 담아야 할 것 같아요 고 하시죠 고고~ 런던~ 런던~ 런던~
영국의 해를 흉내 내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동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가 떴죠 해를 표현하겠습니다 1, 2, 3
영국의 거리를 걸으며 매력을 발산한 동해와 은혁!
이들의 듀엣곡 [아직도 난]의 무대는 오는 28, 29일 진행되는 슈퍼주니어의 연말 콘서트에서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