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제임스 딘으로 변신해 화제입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 절정의 박해진이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제임스 딘으로 변신,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는데요.
제임스 딘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착용했고, 올백 머리와 고독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특히 박해진의 우수에 찬 눈빛이 제임스 딘과 닮아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인데요.
한편, 박해진은 SBS 새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짓고, 첫 정통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