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의 할리우드 복귀작 [더 프린스]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될 전망입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비가 첫 악역에 도전한 [더 프린스]는 올해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요.
[더 프린스]는 비가 군 제대 후 배우로서의 복귀작으로, [닌자 어쌔신] 이후 5년 만의 할리우드 복귀란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비는 현재 중국영화 [노수홍안]을 촬영 중이며 국내 드라마 출연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