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Which star became 'mom guang' after 40? ([랭킹쇼 하이 five] '불혹(40세)' 넘어 '몸꽝'서 '몸짱'된 스타는 누구?)

iHQ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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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모든 것을 순위로 만나보는 시간 랭킹쇼 하이파이브입니다

오늘은 연예계 몸짱 신드롬에 합류한 불혹의 스타들을 만나볼텐데요

본투비몸짱이 아닌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불혹의 스타들, 그들의 몸짱 비결이 랭킹쇼 하이파이브에서 공개됩니다!


# 5위 김희애 몸매


20대 남배우와의 호흡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40대 여배우 김희애.


[현장음:김희애]

이제 그만해야죠~


최근엔 19살 연하 유아인과 치명적인 '밀회'를 연기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는데요.


[인터뷰:유아인]

자연스럽게 20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욕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특별한 스킨십이 없어도 이미 29살, 유아인의 연인으로 보이는 김희애 여기에 살~짝 스킨십이 더해지면 두 사람에게서 핑크 아우라가 느껴지는 듯 한데요.

19살의 나이차가 무색할 수 있었던 건 단연 김희애의 동안 매력 덕입니다.

김희애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 자리를 10여 년째 지키고 있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도 시스루 장식의 롱 드레스를 선택 여느 20대 여배우들에게 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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