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시비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스타죠, 탤런트 임영규를 직접 만나 택시비 미스터리의 진실과 근황을 들어봤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인터뷰: 임영규]
세상에 택시비 없이 탄 사람 그런 사람 아무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그거 뭐 돈 그거 없어서 내가 그건 아니지 나 돈 있었거든 하하하
택시비 시비로 구설수에 오른 임영규를 찾아가봤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안녕하세요? 1년여 만에?
[현장음: 임영규]
아이고 이게 누구야?
[현장음: 취재진]
더 건강해지시고 얼굴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현장음: 임영규]
놀이터가 좋은 데가 생겨가지고
[현장음: 취재진]
선생님 여기 어디에요?
[현장음: 임영규]
아 이거 내가 운영하는 7080 라이브바인데, 여기서 나의 활력소가 되는 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