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이 신인가수 아미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1일) 오후 한 매체는 손호영 측이 열애설을 부인한 직후, 손호영과 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에 팩을 하고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도 서로 기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앞서 손호영의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