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ang Byugnkyu has raised suspicions in the Lee Byeongheon. (강병규, '이병헌 협박 사건'에 의혹 제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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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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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병규가 이른바 '이병헌 협박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병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강병규는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는데, 여자들을 소개해줬고 증인이었던 클럽 사장의 이야기는 완전히 빠져있다'며 '남,녀가 사귄 건지 안 사귄 건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 주시는 친절한 검사님'이라고 수사 결과에 반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을 공동 공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강병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강병규는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는데, 여자들을 소개해줬고 증인이었던 클럽 사장의 이야기는 완전히 빠져있다'며 '남,녀가 사귄 건지 안 사귄 건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 주시는 친절한 검사님'이라고 수사 결과에 반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을 공동 공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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