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관련 사진 올린 후 돌연 삭제

iHQ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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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에 마약류로 알려진 'MOLLY'(몰리) 관련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몰리는 '엑스터시’로 불리는 환각제의 다른 이름으로, 복용 시 극도의 착란 증세를 일으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제되는 약물인데요.

앞서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이 같은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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