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소속사, '추측성 보도나 악플은 자제부탁합니다'

iHQ 2016-03-06

Views 1

28일, 고 신해철씨의 빈소에서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을 두고 계속되는 악플에 자제를 당부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고 신해철이 27일 오후 저산소 허혈성 뇌 손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빈소가 마련된 첫날, 소속사 측에서 마련한 브리핑 자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무엇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편안하길 바라며 당부에 당부를 잊지 않았는데요.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