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이 제 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서울 광화문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낸건데요.
[인터뷰: 정우성]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우성입니다. 우선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으로 이렇게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정우성은 '단편의 얼굴상'의 심사를 맡아 우수한 연기를 펼친 연기자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정우성]
아직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먼저 데뷔한 선배로서 언제나 함께 작품을 같이 할 동료 배우를 만난다는 기쁨으로 신중하게 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