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인데요.

최근 스타들이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수능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스타들이 수능에 도전할지 대중들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하는 스타들을 살펴봤습니다.

올해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때문에 스타들의 수능 응시에 대중의 관심이 쏠려 있는데요.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올해 수험생이 돼 수능을 치른다고 밝혔고요.

B.A.P의 젤로는 소속사를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용히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고 전하며 수능에 응시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여기에 오디션프로그램 출신 가수 유승우와 박재정도 수험생의 신분으로 수능을 본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