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인 신정환씨가 12살 연하의 신부와 화촉을 밝혔습니다.
비공개로 치러진 예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타들이 함께 해 신정환씨의 결혼을 축하했는데요.
그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신정환이 2014년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20일,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것인데요.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해 진행된 비공개 결혼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타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종신도 볼 수 있었고요.
[현장음:윤종신]
축하합니다 정환아 축하해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