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미생]으로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죠, 엘리트사원 장백기 역의 강하늘을 만났습니다. 반듯한 머리와 안경을 벗고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온 '반전남' 강하늘, 그가 말하는 [미생] 비하인드 스토리,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강하늘]
장그래 씨 나는 아직도 장그래 씨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일 봅시다!
깊은 여운을 남긴 이 한 마디, 강하늘이 손꼽은 장백기 최고의 명대사인데요.
[미생] 열풍의 주역, 강하늘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