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는 [코리안웨이브]의 ‘한류스타 랭킹’에서 박시후가 지난 19일을 기준으로 1위를 기록 중인데요.
박시후에 이어 박유천, 지현우, 이민호, 이승기가 차례로 ‘톱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유아인, 송중기, 윤은혜, 조인성, 한지민 순으로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배우 ‘톱10’을 이루고 있는데요.
한국 드라마 순위를 살펴보면 [가문의 영광], [공주의 남자], [역전의 여왕],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청담동 앨리스] 등의 순으로, 드라마의 인기가 배우의 인기를 끌어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