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6년 만에 둘째 얻어 아이 산모 건강'

iHQ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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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왕빛나의 소속사에 따르면 왕빛나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9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당분간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지난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해 2009년 첫 아들을 출산한 왕빛나는 이로써 6년여 만에 둘째 아들을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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