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영화 [연평해전]에 대한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평해전]에서 원칙주의 리더 '윤영하' 대위 역을 맡은 김무열은 '군인으로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느낌이 복합적이었다'며 '제대 후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가 생겨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는데요
이 작품은 2002년 6월 일어난 연평해전을 다룬 실화 영화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6월11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