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제대 후 첫 작품' [연평해전] 출연계기 밝혀 눈길

iHQ 2016-03-04

Views 7

배우 김무열이 영화 [연평해전]에 대한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평해전]에서 원칙주의 리더 '윤영하' 대위 역을 맡은 김무열은 '군인으로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느낌이 복합적이었다'며 '제대 후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가 생겨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는데요

이 작품은 2002년 6월 일어난 연평해전을 다룬 실화 영화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6월11일 개봉합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