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연예계 다둥이 아빠'가 됐습니다
장혁의 아내 김여진씨는 지난 16일 오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는데요
측근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두 아들에 이어 셋째로 딸을 얻은 장혁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으면 산모는 이미 산후조리를 끝마친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장혁은 지난 2008년 6월 두 살 연상의 발레리나 김여진씨와 결혼했으며 이보다 앞선 그해 2월 첫째 아들 재헌을 얻었는데요
이후 2009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승헌이 태어났고 이어 5년 반만에 딸을 얻게 되면서 세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