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Reality Show [4minute's Video] (극 사실주의 리얼리티 [포미닛의 비디오] '센 언니 아닌, 옆집 언니')

iHQ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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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K STAR를 통해 첫 방송된 [포미닛의 비디오]! 멤버 5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밀착 관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첫방에 앞서 진행됐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미닛 멤버들이 밝힌 솔직한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포미닛의 모든 것을 담은 극 사실주의 리얼리티! [포미닛의 비디오]의 제작발표회가 첫방을 앞두고 지난 6일 오후 열렸습니다.


[현장음: 남지현]

콘셉트가 없는 게 저희 콘셉트거든요

[현장음: 허가윤]

무대위와 상반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현장음: 전지윤]

어~ 얘네 정말 리얼하다~ 정말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의 리얼함이 담겨있기 때문에

[현장음: 권소현]

아~ 전지윤도 귀엽구나 라는 걸 많은 분들이 많이 느끼실 것 같아요

[현장음: 김현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좀 사랑스럽게~ (웃음)


이렇듯 멤버 모두가 기대하고 자신있어 하는 포미닛의 대변신!


[현장음: 사회자]

'포미닛의 비디오'만의차이점, 이거는 다릅니다. 있나요?

[현장음: 전지윤]

아까 저희가 대기실서 얘기했는데 차이점을 도대체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현아양이 '포미닛이 나온다' 그게 바로 차이점인 것 같아요 다른 리얼리티에는저희가 안 나오는데 저희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의 차이가 굉장합니다


포미닛의 출연자체만으로 더욱 특별한 비디오! 이게 바로 정답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장음: 김현아]

일단은 무대 위에서 가장 화려하고 조금은 세 보이는 언니들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 모습들이 아닌 이외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어서

[현장음: 사회자]

센 언니들이 아니라 이제는 어떤 언니들이라 불렀으면 좋겠어요?

[현장음: 김현아]

그냥 옆집 언니~


센 언니들이아닌 이제는 편안~한 옆집 언니처럼 친근함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포미닛!


[현장음: 허가윤]

저희가원래 리얼리티를 굉장히 하고싶어 했거든요 왜냐면 저희의 무대 모습만 보고 굉장히 주변분들이 무서워하고 친해지지도못하는 것 같고 불편해하셨는데 이번에 저희의 진짜 모습을 보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보면서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멤버 5명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열혈팬도 본 적 없는 포미닛만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제작발표회가 있었던 6일 당일 방송된 첫방송에서 기대를 넘어선 호평이 쏟아져 다음 편을 더욱 기대케 했습니다.


[현장음: 전지윤]

무대보다는 훨씬 스위트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이 많이 담겨있기 때문에


데뷔 6년차를 맞은 포미닛의 끈끈한 팀워크는 물론 멤버 각자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현장음: 권소현]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촬영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포미닛 감사합니다


극 사실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 K STAR 에서 매주 월요일 6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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