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B.U Compared As A 'Little Yoon Ah' (신예' 비유, '리틀 윤아'로 인기몰이 시작)

iHQ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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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비유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몰이에 나섭니다.


[현장음: 비유]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유입니다


최근 '울랄라'로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비유!


[현장음: 비유]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호감이 가고 계속 눈길이 가는 설레는 마음을 울랄라라는 감탄사로 표현한 노래입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이 매력포인트인데요.


[현장음: 비유]

으흐흐흐흐~ 애교도 못 부리고 그래서.. 히~~~이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닮은 외모로 '리틀 윤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현장음: 비유]

리틀 윤아라는 수식어는 일단 저에게 굉장히 과찬이잖아요 윤아선배님이 굉장히 예쁘시고..


현재 중학생인 비유는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다는데요.

[현장음: 비유]

다른 세상 사람 같다고 신기하게 봐주고.. 선생님이나 친구들도 계속 제 노래를 불러주면서 일부러 장난도 치고 그래요


덕분에 학교 생활과 더불어 가수 및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비유]

사실은..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었는데 제가 어리다 보니까 다방면으로.. 노래도 좋아하고 연기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고 그러니까.. 가수도 한 번.. 도전해보고..


비유는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길 바랐는데요.

[현장음: 비유]

성실하고 그냥 저를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어? 쟤 비유아니야?' 이렇게만 하셔도 정말 감사하고.. 저의 매력과 개성을 더 보여드려서.. 김비유라는 연기자이자 가수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성장이 기대되는 비유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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