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탑승한 차량이 이날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옆 차량과 접촉사고가 발생했는데요.
관계자는 '단순 접촉사고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이 전혀 없고, 무대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정상을 향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