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을 선보입니다.
원오원은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인 곽시양과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 등 4명으로 구성됐는데요.
'101'이라는 숫자에 맞춰 10월 1일 정오에 첫 번째 음원 [러브 유]를 내놓았습니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원오원의 공식 SNS 등을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했으며, 음악과 화보,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