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 padding:0px; margin:5px; font-size:10pt; font-family:Dotum; }td { font-size:10pt; font-family:Dotum; }손지창 김민종이 칠성파 간부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최근 칠성파 간부 결혼식에서 사회과 축가를 맡은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요.

이들에게 이를 부탁한지인 B씨는 4일 K STAR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칠성파 간부와 직접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며 '내가 나서서 직접 부탁해 축가와 사회가 이뤄줬는데 괜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날 칠성파 간부 결혼식장에는 손지창과 김민종의 화환은 없었으며, 두 사람은사회와 축가만 진행하고,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결혼식을 올린 분과 손지창, 김민종이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건 잘못 알려진 내용'이라며 '괜한 오해가 생겨 결혼식을 올린 분과 손지창, 김민종 모두에게 미안할 뿐이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