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와의 친분을 뽐냈습니다.
이준기는 어제(1일) 자신의 SNS에 '세계 최고의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와 환하게 웃고 있는데, 특히 얼굴에 분장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6]을 통해 호흡을 맞췄고, 이 작품은 이준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