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가 오는 3월 개봉합니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렸는데요.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얼굴을 마주한 채 감정을 나누는 박시후,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 '기억이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그려질 색다른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데요.
최근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박시후와 중화권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윤은혜가 3월 극장가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