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태진아가 휘성-에일리-제시의 뒤를 이을 후배가수 양성에 나섭니다.
태진아는 오는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고, 실력 있는 인재들을 찾는 오디션을 진행하는데요.
태진아는 '한류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디션을 개최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태진아는 가수로서 음반 활동은 물론 후배 가수 양성, 제 3대 및 4대 가수협회 회장을 연임하며 가수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