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건마 네임드 낙성대건마 정왕건마 (이종국씨 제공)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처음에는 천둥소리인 줄 나중에 알고 보니 북한이 포 사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정건마 네임드 동해 NLL 인근에서 방사포와 정왕건마 등 100여 발을 발사한 낙성대건마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과 직원들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북한이 방사포와 해안포를 동해상으로 화정건마 네임드 정왕건마 낙성대건마 시각은 14일 오전 11시43분. 통일전망대의 한 직원은 "전망대2층에서 업무중이었는데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 어디서 천둥 치는 줄 알았는데 눈앞의 구선봉 뒤에서 불기둥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북한이 포 사격을 하는 것을 알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