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정씨 일가도 부평안마 서대신안마 도피조 (인천=연합뉴스) 박대한 손현규 기자 = 구로건마 홀릭 유병언(73) 전 세모그룹(청해진해운) 회장 부자의 도피를 돕고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핵심' 신도는 부평안마≫『 밤 전 』bamwar7.comざ구로건마◁▷홀릭ゼ서대신안마 안팎이다. 이들 중 유씨의 도피를 총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http://cheonanop.budlebudle.com 구원파 내에서 '신엄마'로 불리는 신명희(64·여)씨와 '김엄마' 김명숙(59·여)씨다. 검찰이 지난달 구로건마 홀릭 이어 11일 금수원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나선이들을 체포해 유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들은 유씨 부평안마 서대신안마 총괄기획한 이재옥(49·구속)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이 체포된 지난달 27일 구로건마 홀릭 역할을 나눠 맡아 순천과 해남 지역 도피조를 총지휘하고유씨의 오랜 측근 중 한 명인 신씨는 김한식(72·구속 기소)씨를 부평안마 서대신안마 대표 자리에 앉힐 정도로 구원파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유씨 일가의 재산관리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수원 진입한 경찰(안성=연합뉴스) 최재구 김도훈 기자 = 1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 진입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