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피 하이힐 하다못해 마법 학회각 지급한 보급상자에 들어있던 횝고포션도 INDEX 파는 가격이 20골드이지 않은가. '만약 운좋게 장비품이라도줍는다면.........' 말할것도 없는 대박! 그뿐이아니다.뇌신의 창과 함포사격으로 죽은 몬스터가 셀수조차 없다. 뭐, 진구오피 해운대키스방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렸으니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아이템을 떨군잇을지도 모른다. 당연히 생존자가 가장 먼저할일은 그런 눈먼 아이템을 챙기는 일이 아닌가? 그건 생존자의 부산키스방 권리다! .........라고 적어도 아크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유저들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긴 이런 충격적인이벤트를나서 아이템 먼저 떠올리는 유저가 그리 흔할리 없다. 몇명은 대전오피 하이힐 진구오피 해운대키스방 모르지만 어둠속, 게다가 언제 몬스터가 들이닥칠지 모르는곳이다..줍고 있을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리라. 그러나1쿠퍼에도거는 아크는 달라도 뭔가가 달랐다. '모두 제정신이 아니군, 서면키스방 살아잇고 싶다면 퀘스트에는 뭐하러 참가햇어?이득을 위해서 참가한거 아니야?그런데도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무서워서 코앞에 있을 아이템을 찾아보지도 않고 작센으로 가겠다니.........나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