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a m 2 7 좀 com 2015.4.24 남측 관리위-북측 총국, 오늘 해운대건마 인천건마오빠야 부산오피 담보서 관련 협의 진행 (서울=) 김호준 이상현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임금지급 시한인 24일까지 파악한 임금 납부18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이날 "현재까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가 방배스파 신고나 문의를 통해 파악한 임금 납부 기업은 18개인잠정 집계됐다"며 "임금을 지급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재 사실 관계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오늘 북측 세무소에 임금을 해운대건마 인천건마오빠야 부산오피 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존월 70.35달러 기준으로 임금을 납부하면서 북한이 일방적으로 인상한 월기준 차액에 대해 연체료를 낼 것을 확인하는 담보서에 서명한 방배스파 정부의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의 한"연체료를 낼 것을 확인하는 담보서에 서명한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정부의 아찔한밤 〔해운대건마〕「인천건마」「오빠야」방배스파〔부산오피〕 어기고 북한 근로자 3월분 임금을 지급한 것과 관련,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