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m 27 닷 콤 회장의 측근 10여 명에 대한 강남건마꽃비 서면건마 덕천동건마 SNS, 메일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리스트 작성 회의'포착된 것입니다.성 회장은 '리스트'의 진실성을 담보할 비자금의 현금화 시기,시점, 금품 전달 당시 상황 등을 총망라한 자료 수집도 성북스파 당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성 회장의 수행비서 금모 씨도 앞서언론 인터뷰에서 "2월 중순쯤 성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2006년기사를 스크랩해 달라고 해 10여 건을 프린트해 줬다"고 밝혔습니다.성 강남건마꽃비 서면건마 덕천동건마 숨지기 이틀 전, 최측근인 박준호 전 상무와 이용기대동하고 윤모 전 부사장을 찾아가 2011년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1억확실히 전달했는지 확인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다만,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된 성북스파 전 상무와 이 부장은 리스트 작성 회의 여부에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특별수사팀은 성 회장 측근들의 진술자체를 사실상의 '증거인멸' 행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채널 A 뉴스 김민찬 《강남건마》꽃비《서면건마》성북스파ワ 아 밤 ワ덕천동건마 연속 종편 1위! 시청자 만족도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대표단과 면담 (서울=) 황광모개성공단 임금지급 시한인 2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 회의실에서 황부기 통일부 차관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이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