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칼바람-2' 中]"똑똑히 보라. 앞에선 강남립카페 뉴욕힐[ 밤의전쟁 ]〔천왕립카페 ち 대학로립카페〕 받드는 척하고 뒤에 가선 수령의 권위를 헐뜯고…. (이들이)서리찬 칼바람에 맞아 어떻게 썩은 진대나무처럼 나자빠졌는가를."20분 가까이 반당대한 비난을 퍼붓던 서사시는 '김정은 띄우기'로 마무리됩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bamwar5.com 서사시 첫 번째 편을 방영하며 장성택 숙청을 언급했습니다.[조선중앙TV칼바람-1' 中]"백두산의 칼바람이라는 표현은 지난해 당의 유일적령도에 도전해나섰던 현대판종파분자들을때 우리가 처음으로 쓴 표현입니다."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함경북도의 제264대 강남뉴욕힐 천왕립카페 대학로립카페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장창화 군 소장함께했지만,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은 수행 명단에 없었습니다.현영철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 핵심 간부 4명을 숙청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숙청 서사시'를 계속 방영하고 있는 것은 김정은 체제의 기반을 다지려는 '공포 정치'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