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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양천 건전마사지 '러브 인 아시아'의 촬영팀이 브라질에서 촬영 도중만나 촬영장비와 현금을 빼앗기고 PD가 양천 건전마사지부상하는 사고를 당했다. 3일 KBS에 따르면 '러브 인 아시아'의PD는 지난 2일(현지시각) 저녁 브라질 북부 벨렝 지역에 있는 양천 건전마사지 부모 집에서 촬영하던 중 집안으로 침입한 강도흉기로 위협을 당했다. 강도들은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양천 건전마사지 막으려던 김 PD의 얼굴을 송곳으로 공격해PD가 얼굴 2~3군데 상처를 입었으며,테이프 등 촬영 장비와 현금 6천 달러를 빼앗아 양천 건전마사지 경찰이 출동해 강도 일당 중 2명을 체포하고장비는 회수했지만 현금은 회수하지 못했다.김 PD는 병원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양천 건전마사지 즐겨박기 www.runzb2.com 벨렝 지역은 브라질 북부 아마존 초입의 외진 곳으로 치안이곳이라고 KBS는 설명했다. '러브 인 아시아'의 최석순 CP는 "천만다행으로양천 건전마사지 PD의 부상이 크지 않고 촬영 장비도회수했다"며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빨리수습됐다"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 중인 양천 건전마사지인 아시아'는 다문화 가족의 휴먼 스토리를 다루는한국으로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향의 가족을 만나게 양천 건전마사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촬영은 신년기획으로 준비한 것으로 즐겨박기 만남 양천 건전마사지 시집 온 브라질 여성이 한국인 남편, 자녀들과 함께 브라질방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프로젝트다. 김 PD와 VJ 등 양천 건전마사지 한국에서 지난달 28일 브라질로 출국해 오는촬영을 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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