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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love8665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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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지난해 6·4 지방선거고승덕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했다가 기소된 조희연(59)측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둔산동건마 심리로 6일 열린 조 교육감에 대한 2차 둔산동건마 변호인은 "피고인의 의사에 따라 참여재판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해서 참여재판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검찰은 이에 대한둔산동건마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공판준비기일에서는 조 교육감을 고발한 둔산동건마 전 후보와 시민단체 관계자 3명이 증인으로지난해 6·4 지방선거 서울시출마한 고승덕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교육감은 지난해 5월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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