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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끝)▶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오늘의 영통건마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식물인간 도둑 사건’의 당사자인 50대치료 10개월여 만에 사망함에 따라 검찰이 20대 영통건마 즐겨박기 www.runzb2.com 대한 공소장을 변경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을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이 진행 중인영통건마 최모(21)씨의 공소장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공소장이유는 지난 3월 집주인에게 폭행당해상태에 빠진 도둑 김모(55)씨가 치료 10개월만인 지난달 25일 숨졌기 영통건마이에 따라 죄명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위반(집단·흉기 등 상해)’에서 ‘상해치사죄’로 변경됐다. 검찰은 지난 영통건마 이 사건에 대한 변론재개를재판부에 신청하면서 죄명 등 영통건마 기록 즐겨박기 공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소장 변경으로 오는 14일로항소심 선고공판은 취소됐다. 사건 재판부도 춘천지법 제1형사부에서 서울고법 춘천 영통건마 이송됐다. 한편 최씨는 지난해 3월 8일3시15분쯤 원주시 남원로 자신의 집에 물건을 훔치려고 침입한 도둑주먹과 발 등으로 수차례 때려 영통건마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영통건마선고받았다.춘천=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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