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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love8595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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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 창동 건전마사지안따르고 위험천만 낚시질…마을축제 10일 이후로 미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중부권 최대 빙어낚시터인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 앞아직 꽁꽁 얼지 않았는데도 마음 급한 시민들이 몰려 창동 건전마사지 낚시를 하고 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기습한파로 이 창동 건전마사지 앞 대청호가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많게는 하루명이 얼음판에 구멍을 뚫고 빙어를 낚는다. 이들은 당국의 통제에도수심 깊은 호수의 중앙까지 옮겨다니면서 창동 건전마사지 낚시를 한다. 옥천군청 이진희 안전총괄과장은 "지난해 말 포근한 창동 건전마사지이어지면서 호수 결빙이 더디다"며 "위험을 알리는 플래카드 10여장을 주변에안내방송도 하지만 통제에 따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소연했다. 지난측정한 이곳 호수의 얼음두께는 10∼18㎝에 창동 건전마사지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 깨질 위험이 창동 건전마사지 게 당국의 설명이다.
'위험천만' 대청호 얼음낚시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3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동이면 안터마을 앞 대청호에서 시민들이창동 건전마사지 하고 있다. 옥천군과 주민들은 지난해 포근한 날씨로 아직은창동 건전마사지 두께가 얇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2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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