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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토교통부가 5일 '땅콩 회항' 사건부실·불공정 조사의 책임을 물어 과장 광교오피방 대상으로 한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 광교오피방책임을 맡은 운항안전과장과 항공보안과장 등 2명을 전보 조치했다. 또공모직인 항공보안과장의 채용 공고를 냈다. 이들 과장은 조만간 행정자치부징계(감봉 또는 견책) 처분을 받을 광교오피방 보인다. 이들 외에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항공정책실장 광교오피방 항공안전정책관은 경고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을 통해 조사대상자요청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할 때 대한항공 여모 상무와 19분간광교오피방 하는 등 기본을 무시한 조사로 비판을 받았다. 국토부는광교오피방 자체특별감사를 통해 조사 관련자 8명을 문책한다고 발표했다.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오늘의 광교오피방스페인‘라 비자네라 카니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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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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