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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love6103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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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협약 중견기업완화…현금결제율 등 세부항목 기준도 낮춰(세종=뉴스1) 민지형 기자 = 직권조사아현오피 2년)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기준이 일부아현오피 중견기업의 경우 기존 100%였던 현금결제비율이 50% 이상이면아현오피 항목 만점이 되도록 변경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관계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런 내용으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시행 아현오피 6일 밝혔다.개정에 따라 중견기업 평가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는 아현오피범위가 기존 연매출 5000억원 미만에서 7000억원 미만으로 확대됐다. 평가항목의현금결제율은 100%에서 50%로, 대금지급기일은 10일에서 20일로, 납품단가 조정비율은 90%에서낮춰졌다. 공정위는 "재무상황이 어려운 중견기업이 아현오피 느끼는 평가항목의 만점기준을 완화했다"며 "보다 많은 중견기업이 아현오피 참여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평가기준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중견기업의 현금결제율완화됐지만 하도급대금 지금 독려 차원에서 현금(성) 결제율 배점은 각아현오피 1점에서 5점 배점을 올렸다. 대금지급기일 단축,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여부도 아현오피 상향됐다.아울러 식품업종과 광고업종의 평가기준도 신설됐다. 식품업종은원물생산자 직접지원 실적과 협력사위생지원 실적 등을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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