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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기자] 윤후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신당오피 앞에서 깜찍한 입담을 선보였다.MBC 상암시대의 개막을특집쇼 '무한드림 MBC'가 1일 오후 방송됐다.방송 중에는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김민국, 김민율이등장했다.이날 등장한 윤후는 생방송 출연에 광주키스방 듯 평소보다 더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아빠"윤후야, 왜 그래? 수지 누나가 너무그래? 누나가 네 스타일이 아냐?라며 강북(밤전)신당오피空광주키스방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050
강북(밤전)신당오피空광주키스방 건넸고, 윤후는 "아니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우이하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가수 성시경이맡은 '무한드림 MBC'에서는 가수 이미자, 신당오피 박정현, 더원, 에일리, 이은미, 바비킴, 소향,YB 등의 가수와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일밤-아빠 어디가', '일밤-진짜 사나이' 출연자들이 등장해 자리를수지. 사진 = MBC 방송화면 광주키스방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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