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자르가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문제였카르와는 자주 얽혔기 때문에 서식지에서부터 습성까지주 잘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방은 쉽게 처리가 가능했다. 하지만 자르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케르테르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걸은 마찬가 지였다. 자르와 케르테르를 본 적도 있고, 싸운 적도그들에 대해서 그리 많은 걸 알지는 못한다. 꿈이라도 꿨으면알겠 지만, 꿈도 꾸지 못했다. 정말로 신기하게도마수들의 꿈 에서조차 그들은 나타나지 않았다.레이엘은 마수들이 되는 꿈을 꾸면서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는 마수들에 대해 파악한 것도 적지 않았다. 스스로는 모르지만보면 알 수 있는 것들도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가 통해 모두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인간형 마수인 카르와케르테르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마수의 숲은그렇기에 그 모든 곳을 꼼꼼히 살피려면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걸은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레이엘은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천천히 움직였다.필요 없었다. 예감이 옳다면 아마 그쪽에서 먼저 찾아올 가능성이그렇게 마수의 숲에 들어온 첫 날이 저물었다. 레이엘은 당당하게피웠다. 그리고 아공간을 열어 각종 식재료를 꺼내 먹음직스럽게 요리를 ༖역삼건마,천안건마,선릉건마༈㈒방은 상당한 진수 성찬을 만들어 충분히 먹은 후, 땅을 잘잠자리를 만들었 다. 바닥에 누운 레이엘은 곧장 잠에 빠져들었다.마수 가 절대 다니지 않는 곳 중 하나였다. 마수의그런 포 인트가 군데군데 있었고, 레이엘은그 포인트 위에서 잠 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