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방은 어쨌거나, 내가 건물안으로 난입한 좀비들을 하나하나씩 조지면서 나 오자,잠시 겁에질린듯 조금씩뒤로 물러서는 모습이였다. 물론, 선두놈들은 두려운 눈빛으로↑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걸은 뒤에서 또다른 놈 들이 계속해서 압력을 가해오자 이제는 조금씩접근해왔다. "인간! 인간! 죽여야돼! 인간을.. 죽여야.." 녀석들의 입에서 계속해외침. 마치 누군가에게 집단으로 조종당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하지만 지금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가 당장은 그놈을 찾을수가 없고.. 저벅! 저벅! 묵직한 발걸음을 울리며서서히 접근해왔다. 거참, 이놈들은 공포를 모르는건가? 벌써 50명이상이나 피떡으로했는데도.. 또다시 오다니. 물론, 좀비들의 실력이란게 특별히 강한것 은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는 파도처럼 계속해서 밀려오는데는 나 또한 난감할 지경 이다. "충고를듣지않는 놈들은 할수없지!" 이윽고, 난 무형검의 검자루를 움켜쥔채 검끝을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방은 세웠다. 얼마후, 검끝이 지면을 향하자 검날을 강력한 힘으로 땅에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 다. 검날의 반정도가 지면에 박히자, 녀석들이 나의괴상한 행동에 잠시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방은 주츰거렸다. "지금이라도 살고싶으면 빨리 도망가.. 그렇지 않으면.." 난 녀석들을향해웃은다음, 단전의 내공을 끌어올렸다. 기경팔맥을따라 흐르던 잠력들이 순식간에 무형검으로검날이 백색빛을띠며 밝은빛을 뿜어냈다. "우우우! 이, 이상한 검법을.." "이제야,공포가 느껴지냐? 하지만 이미 늦었어." 이미 녀석들은 나를향해 쇄도중이였고,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는나와의 거리가 채 20 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강력한검에 증폭되듯 주변 의 지면이 세차게 흔들렸다. 드드드! 드드드!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가 발밑에서부터 들려오는 진동음. 그와동시에 좀비들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제자리에서 석고상처럼굳어졌다. 하지만, 얼마후에는 자신들에게 내려진 명령에따르듯 나를 향해 돌진했다."죽여라! 인간을 죽여라!" "시체놈들의 희망사항이 너무 거창하군! 지굉파(地轟波)!" 강력한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걸은 나머지 잠력까지 검에 집중시켰다. 검날에서 뿜어져 나오는 백색빛! 이어서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 외부가 갈라지며 쩍 쩍 일어났다. 엄청난 균열이 좀비들 사이로녀석들이 중 심을 못잡은듯 일부가 바닥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이거야↑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방은 시작 일 뿐이다. 지금 내가 펼친 지굉파로인해 내주위에는 지하에는에너지가 잠재되어있는 상태다. 동시에 그것은 내가 통제하는대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윽고, 난 오른손을 검자루에댄채 왼손을 재빠르게 전방으로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가 다. 제 목:[검마전/ (461)회] 2부 2권 완결!!^^;; 관련자료:없음 [63577](RILLU2 ) 2001-02-18 01:31 조회:717 < 검 마 전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는 SWORD & MAGIC STORY > 콰콰콰콰! 지하에서 수십개의 폭발이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걸은 직선으로 뻗어나갔다. 그리고 지굉파가 뻗어나가는 길목에있던 좀비들이 순식간에 피떡이되어 좌우로 튕겼다. 살점이 솟구치고 뼈가 갈라지며 공중으로 흩어졌다. 지금 내가 펼치는 지굉파는 예전에 동굴에서 박쥐들을 몰살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 썼던 잠력진성파와 비슷한 기술이다. 다만, 잠력진성파는 공기중에 잠력을 뿜어내어,폭발시키는 것에 반해, 지굉파는 지하에 잠력을 뿜어내여 그것의 에너지를(指法)만으로 통제하는 기술이다. 팟! 팟! 나의손이 재빠르게 선두의 양쪽방향을↑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가 거대한 폭발이 땅에 박힌 무형검에서부터 뻗어나갔다. 순식간에 양쪽으로 갈라지며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는 에있는 좀비들을 몰살시켰고 계속된 비명이 터졌다. 물론, 좀비들도 악착같이녀석들은 나의 20미터 근처 에도 올수가 없었다. 실제로 오는족족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걸은 폭발력에 휩쓸려 피 떡이 되버리는 상황! 그렇지만, 저놈들의 숫자가사실이다. 이미, 지굉파로 100명 을 몰살시켰지만..뒤에는 엄청난 숫자가 남아있는 상태다.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방은 "세빌! 내가 도와줄게.." 이층 창쪽에서 체리의 음성이 들려왔다.체리가 파이어볼을 만들더니, 그중 한개를 뒤쪽의발사 했다. 쉬이이이.. 비록, 화살보다도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 날아가는 파이어 볼이지만, 좀비놈들이 워 낙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보니피할여력이 없었다. 콰쾅! 좀비 녀석들의 뒤쪽에서 폭발이 일어났고 불길이 ↑북부산오피,충정로오피,강남오피≫는 불붙은 녀석들의 몸뚱이에서 살점타는 냄새가 진동했고, 일부는 불길 에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어쨌거나, 내가앞에서 딱 버티고 있다보니,더이상 전진을 못했고 뒤에놈들은 상황을 모르다보니체리의 파이어볼에 당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