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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를 삶아 먹은듯한 능 청꾼에 온갖 내숭을 다 떠는성격이었다. 가장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랄 까? 가만히 생각해같이 한지붕 아래에서 살아온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개개인의 성격을 파악하다니... 나도 참 둔한 녀석인거 같다. 진짜 밤전은 대전건마 포항마사지 강동아로마 《밤전》비디오 말 처럼 바보일지도... 흠... --------------------------------------------------------------------------- 캠코더 였습니다. 무한의 가방이나머시냐 블레이드를 외치신 분이 누구죠? ^^ 아... 그리고 코멘트를도중에 알았는데 의외로 SM이나 하드코어, 로리같은 귀축적 단어를 모르는많더군요. 그래서 어떤분은 친절히 설명까지 해 주셨던 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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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코멘트란이 그런 정보들의 교환장소가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 다.보니 10대 미만부터 10대 분들도 많던데... 유념해 주세요. 그래서빌어서 말씀드립니다. 절대! 꼭! 분명히! 이 표어를 지켜주세요. -아는 귀축단어! 알아도 아는체 말고.... - - 몰라도 되는 밤전은 대전건마 포항마사지 강동아로마 《밤전》비디오 절대로 묻지도 말자.... - ...혹시 이중에 귀축이 무슨 뜻인가묻는 분은 없으시겠죠..? 이것도 전문용언가?...이..일상생활이 이래서야...허어어어어.... ........................ 작가 삼락^^ 제 목: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46 회]사정 - 5 사십오화 그리고 여담이지만 그 난리를 치는옥상에 있는 장독대에서 된장을 뜨러 온 세나가 방문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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