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아미의 제자들 중 다섯이 한꺼번에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가 으로 변해갔다. 12호법 중 제1호법인 능예가독문 무공인 파멸십지(罷滅十指)를 발출하여 주변의쓰러뜨 린 것이다. 능예의 파몀십지는 일양지(一陽指)의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걸은 초식으로 손가락 열 개를 모두 사용하는 무공이었다. 이를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가 있던 무당장문 장추열은 그의 제자들에게 능에를 가리키며. "저자에게 오행검진(五行劍陳)을하고 명하고 그 자신은 제자들의 뒤를 받히며 틈틈이 능예를나갔다. 일단 검진이 발동되니 능예는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방은 발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장추열 마저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 노리고 공격해 오니 수비로 전환하며 지금 까지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대하다전에 얻은 아수라문양이 새겨져 있는 백련단괴(百鍊單拐)를 허리춤 에서 뽑아막아서 갔다. 이 백련단괴(百鍊單拐)는 신병이었으나 아직 그 효용을 알고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능예조차도 우연히 얻었을 뿐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 어떠한 위력을 숨기고 있는지는 모르고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걸은 까강. 챙. 무당파 제자들의 검진을 이룬 공세는손, 발, 얼굴, 목 등을 가리지배고 찌르려 하였다. 능예의 곁에서 논현오피방은 시흥오피는 즐겨박기 청주오피가 제자들과 그들의 뒤에서 협공을 하는 녹림의 무리들의 공격을 막아가고 있던 제4호법 함청청은 철장공(鐵掌功)을 십이성 발하여 그들을 물리고 능예에게로 신형을 옮겨 무당 제자들을 막아 갔다.